2024년 서유럽 여행_스위스(인터라켄,베른,제네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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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유럽 여행 프랑스 파리에서 스위스로 이동했습니다.

투어를 이용했기 때문에 수월하게 이동 할수 있었습니다.

 

 

중간에 잠깐 들린 제네바입니다.

넓은 호수가 있어 산책하기 좋았고 명품 거리들이 있어 쇼핑하기 좋습니다.

다만 물가가 비싸다는걸 스위스에 들어와서 체감 할 수 있습니다.

 

 

스위스의 수도 베른입니다.

구시가지 전체가 유네스코 세계문화유산에 등재되어 있습니다.

아름다운 도시로 맥도날드에서도 햄버거 가격이 비싸게 느껴질 정도 였습니다.

 

야외 수여앚ㅇ이 있어 이렇게 날씨 좋은날 수영하기 좋습니다.

옆의 강을 따라 이동을 할 수 있어서 튜브 등이 있다면 이동하면서 즐기는 사람들도 많았습니다.

 

인터라켄에 도착해 융프라우로 이동했습니다.

날이 더운 여름임에도 올라가면 이렇게 설산의 절경이 펼쳐져 있습니다.

 

융프라우에서 먹은 신라면 입니다.

스위스 융프라우에서 먹은 신라면이라 그런지 아직도 기억에 남습니다.

 

숙소 근처에서 바라본 전경입니다.

높은 산과 푸르른 전경이 이질적이면서도 절경으로 느껴저 조용히 스위스에서 자연을 휴양하고 싶은 마음이 많이 들었습니다.

 

인터라켄에서 도전해본 패러글라이딩 체험입니다.

무서울 줄 알았는데 처음에만 무섭지 뒤에 가이드가 안전하게 잡아줘서 구경하는 재미가 있었습니다.

 

 

 

스위스에서 먹은 점심과 커피입니다.

두명이서 먹은 점심인데 10만원이 넘게나와 스위스 물가를 다시 한번 더 체감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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