걸을때나 누어있을때,서있을때 등 바른 자세로 움직이지 않으면 척추가 휘는 등 디스크 등에 좋지 않은 영향이 올수도 있습니다. 올바른 걸을때 자세와 앉아있을때,누어있을때 등에 대해 확인 해보았습니다.
서있을때 올바른 자세
사람은 직립보행을 하므로 올바른 자세로 서있다면 머리와 몸을 자극해 혈액순환을 원활이 할수 있게해 대사활동에 도움이 됩니다.
이처럼 단순히 바른 자세로 서 있는거 만으로도 운동효과가 있어서 바르게 자세로 서있다면 운동을 따로 하지 않아도 근육에 자극이 되어 척추를 튼튼하게 해 줍니다.
서있을때 바른 자세는 서 있는 자세에서 양발을 살짝 벌리고 턱을 당기고 가슴을 피고 허리를 곧게 세우고 배에 힘을 줍니다.
앉아 있을때 올바른 자세
앉아 있을때 다리를 꼬거나 바닥에 발이 닿지 않고 구부정하게 앉고 아빠 다리로 앉아 있으면 척추가 틀어지기 쉽습니다.
의자에 앉아 있을때 척추가 정상적인 곡선을 유지하게 키가 크지는 기분으로 허리르 펴고 엉덩이를 의자 깊숙하게 넣어 엉덩이 살로 앉는게 아닌 좌골로 앉는 느낌으로 낮습니다.
팔은 책상과 수평이 되도록 하며 어깨외 골반 귀 중심선이 일치하도록 합니다.
골반보다 무름을 낮게 하며 골반 넓이만큼 다리를 벌립니다. 특히 이때 두 발바닥이 모두 바닥에 닿아 있어야 합니다.
컴퓨터를 자주 하므로 모니터 높이가 눈높이보다 살짝 낮도록 해야 합니다.
걸을때 올바른 자세
걷기는 우리가 쉽게 할 수 있는 운동 중하나입니다.
걷기란 유산소 운동중 하나로 등과 가슴, 어깨를 곧게 피고 몸과 바닥이 수직이 되도록 해야합니다.
구부정한 허리를 펴고 상체를 세운디 턱을 당기고 목을 세웁니다.
가슴을 펴고 배는 항상 집어넣게 힘을 주며 머리를 든 상태에서 정면 10cm 정도 자연스럽게 바라보며 걷습니다.
키 40% 정도 보폭으로 관절에 무리가 되지 않게 십일자로 걸으며 발바닥을 닿을때는 뒤에서 앞쪽으로 닿도록합니다.
발끝이 정면이 아닌 한쪽 방향으로 향한채 걷게 되면 구부정한 자세가 될수 있으므로 조심합니다.
팔을 옆구리에 스칠정도로 v나 L각으로 가볍게 흔들며 팔 앞쪽 근육이 과하게 긴장되지 않도록 응시하며 걷습니다.
누어 있을때 올바른 자세
사람은 잘때 8시간 이상을 누어 있는 경우가 많습니다. 이렇듯 누어 있는 동안 스마트 폰을 보는등 누어 있는 시간이 많은 경우도 있습니다.
이때 만약 바르게 누어있지 않는다면 척추에 무리가 올수 있으므로 누어 있을때도 바른 자세를 유지합니다.
누어 있을때 가장 좋은 자세는 천장을 바라보고 정면을 바라보고 눕는 자세 입니다.
베개의 경우 10CM정도 높이에 푹신하지 않은 배개로 배야 일자목이나 거북목을 예방하는게 좋습니다.
누어 있을 때 어깨가운데와 귀가 같은 선상에 높여 척추가 올바른 정렬을 하고 팔 다리를 45도로 편안하게 하는게 좋습니다.
잘때 다리를 꼬게 되면 척추와 골반 비틀림이 나타나며 손위로 들면 혈액 순환에 방해가 되어서 손저림 현상이 발생할 수 있어서 조심해야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