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복숭아 섭취방법,수확시기,효과 확인하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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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복숭아는 돌복숭아,야생재래종으로 입니다.개복숭아는 일반 황도나 백도 처럼 먹는 복숭아가 아니며 매실이랑 비슷한 느낌도 나는 과실입니다. 이런 개복숭아 섭취방법과 수확시기,효과등에 대해 알아보았습니다.

개복숭아

개복숭아란?

개복숭아는 일반 복숭아 나무에서 자라지 않고 야생 복숭아 나무에서 주로 산지에서 나고 수확 할수 있습니다. 야생 복숭아 이기도해서 개복숭아외에 약복숭아,돌복숭아라고도 불리기도 하는 과실입니다.

복숭아 하면 보통 핑크색에 맛있는 복숭아를 떠올리기 쉽지만, 개복숭아는 초록색이며 모양도 복숭아와 비교해 이쁘지 않고 먹으면 달달한 맛보다는 텁텁한 맛이 강해서 과일 그대로 먹기로는 선호되지 않습니다.

개복숭아 섭취방법

하지만 개복숭아는 효능이 뛰어나다는 이야기가 있어서 주로 액기스로 만들어 많이 먹기도 합니다.

일반적으로 섭취하게 되면 텁텁해서 사람들이 그냥 과일로는 잘 먹지 않습니다.

하지만 이런 개 복숭아는 매실 액기스처럼 액기스로 만들고 발효해 먹기도 합니다.

주로 열매와 설탕을 1대1비율로 매실 액기스처럼 열매위에 설탕을 올리고 또 열매를 올리고 설탕을 덮어서 층층히 쌓습니다.

이후 뚜껑으로 산소가 못들어오게 밀봉을해서 서늘한곳에 둡니다. 이렇게 한달 가량 숙성을 시킨뒤 설탕이 굳지 않도록 잘 저어주고 천천히 숙성 시킵니다.

보통 3개월이 지나면 숙성되어 진액을 그냥 섭취하거나 물에 희석시켜 먹기 좋습니다.

또는 변비가 있다면 우유와 함께 섭취하면 변비개선에도 좋습니다.

개복숭아 잎은 살충효과가 있어 살충제로도 사용 된다고 합니다.

 

 

개복숭아 효과

개복숭아는 비타민 B와 비타민,A,비타민,C,베타카로틴,식이섬유,칼슘,칼륨,철분과 같은 많은 영양소가 풍부한것을 오알려져있습니다.

개복숭아는 기관지와 신경을 안정시키는 약재로도 사용됩니다. 아미그달린 성분이 기관지 질환을 저하시키고 암세포에 작용되어 암세포를 선택적으로 죽게하는 항암에도 좋다는 연구결과가 있습니다.

비타민 C가 많아서 활성산소를 억제하는 작용을 해서 피부 노화를 막아주기도 합니다.

또한 개복숭아에 있는 구연산이 우리 몸의 코티닌과 니코틴 성분을 몸밖으로 배출하는데 효능이 좋다고 합니다.

이런 배출효과는 황도나 백도등 다른 복숭아에도 많다고 합니다.

그 외 피로해소와 감기예방,변비 탈출,면역력 개선에도 좋은등 많은 효과가 있습니다.

그외 만성간염괴 생리통 완화에도 도움이 되기도 합니다.

 

개복숭화 수확시기

개복숭아는 산지에 자라고 따로 키우는 품종이 아니다보니 보통 해발 750미터~3200미터 정도 높은 산이나 산골짜기등에서 스스로 자라납니다. 

그래서 보통 4월~5월쯤에 개복숭아 꽃이 개화 한후 6월 중순~7월쯤에 열매가 나서 개복숭아를 수확 할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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