얼굴이 예쁘고 못생겼고의 문제 보다는 평소 나의 모습이 상대방에게 나쁜인상보다 좋은 인상을 주는게 어느정도 이점은 많다고 생각합니다. 생각의 차이로인한 인상은 어쩔수 없지만 처음보는 상대나 계속 같이 일을 하는 상대편에게 좋은 인상을 주는게 오히려 저나 상대방에게 기분이 좋을수 있습니다.
나쁜인상을 주는 습관
[욕설과 비속어를 많이 사용한다]
우정표현이나 재미가 아닌 비속어등 좋지 않은 언어의 사용은 말은 하는 자의 인격이 나타나는 언어폭력이라고 볼수 있습니다.
과도한 언어폭력은 실제 폭력으로 이어진다고 볼수 있을정도로 강한 힘이 있으므로 비속어 사용을 자주 하는 사람이 가까이 있다면 지양하는게 좋습니다.
[시력이 좋지 않은데도 렌즈나 안경을 착용하지 않는다]
시력이 좋지 않은데도 불편하다는 이유 등으로 콘택트 렌즈나 안경을 착용하지 않을때가 있습니다.
이럴경우 길을 지나가는데 사람을 잘 못알아봐 아는 사람인데도 인사를 못해 때를놓치면 그 사람이 무시당하고 지나가는것으로 생각이 들수가 있습니다. 사실은 그게 아니라도 말이죠,
시력이 교정이 안되면 초점을 맞춰야 하므로 눈을 자주 찌푸리게 하여 보는 상대방이 자기에게 불쾌함을 느끼고 있는지라고 착각할수 있습니다.
[눈을 마주치며 대화 하지 않는다]
상대방과 대화를 할때 시선을 회피하거나 얼굴을 보며 말을 하지 않는다면 대화 상대방은 무시당하거나 진실하지 못하며 무관심한 말이라는 인상을 받게 될수도 있습니다.
좋은 인상과 호감을 주는대화의 시작은 시선을 맞추며 상대방의 말에 귀를 기울이고 적절한 반응을 하는게 좋습니다.
[구강위생에 소흘하다]
구강위생이나 양치 등을 소흘히 하면 비염,위염,축농증,구강건조증등으로 입냄새가 생길수 있습니다.
대화를 하며 발생하는 입냄새로 인해 상대방이 불쾌감을 느낄수 있습니다.
입냄새는 입으로 호흡하거나 담배를 피는경우에도 입냄새가 과하게 날수 있어서 대화전 입냄새와 구강위생을 관리하는게 좋습니다.
[스마트폰을 자주본다]
스마트폰 처럼 작은화면을 자주 보게 되면 무의식적으로 초점을 맞추기위해 눈을 찌푸리게 됩니다.
이럴 경우 미간과 이마, 콧등 등을 자극하여 인상이 찌푸리 인상으로 변할수 있습니다.
스마트폰이나 컴퓨터 모니터 화면등 적절한 각도와 시선을 유지하며 글씨크기가 해상도를 조절하여 표정의 주름을 자극해 펴주는게 좋습니다.
[모자나 선글라스 없이 강한 햇볕에 장시간 노출된다)
야외활동이나 운전을 할때 강한 빛이나 시선이 바로 위에 밝은 조명이 있다면 눈부심등으로 눈을 자주 찌푸리게 됩니다.
눈부심이 생기면 인상을 쓰는 표정으로 얼굴주름이 발생하기 쉬우며 평소에도 상대방이 찌푸린 얼굴로 볼수도 있습니다.
이런 주름은 쉽게 교정하기 힘들어서 모자나 양산으로 강한 빛이 눈에 들어오는걸 차단하는게 좋습니다.